[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야구 여신'으로 변신했다.
카리나는 9일 "New York Yanke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야구장에서 맥주를 즐기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 유니폼을 착용한 카리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옆태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미국 양키스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메이저 경기 시구자로 참석했다.
에스파는 첫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싱크 : 하이퍼 라인)으로 미주와 유럽 지역 총 14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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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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