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채널 오픈, 커밍순 이미지 공개

몬스타엑스 아이엠 솔로 컴백 커밍순 이미지. 사진=소니뮤직
몬스타엑스 아이엠 솔로 컴백 커밍순 이미지. 사진=소니뮤직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7일 아이엠(I.M)의 새 앨범명인 'OVERDRIVE'와 이미지를 공개했다. 'COMING SOON'이라면서 솔로 컴백을 알렸다.  

소니뮤직은 아이엠(I.M)만을 위한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트위터 채널을 오픈했다. 그 첫 번째 콘텐츠가 컴백 시그널 티저이기에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몬스타엑스 아이엠. 사진=소니뮤직
몬스타엑스 아이엠. 사진=소니뮤직

그을린 메탈릭 재질 위에 타이틀명 'OVERDRIVE'가 새겨져 있다. 솔로 활동의 시작점,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속도를 높여' 질주하려는 아이엠의 의지가 엿보인다. 

아이엠은 지난해 11월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비상을 예고했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세계관을 담아 직접 제작에 참여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앨범 발매 날짜와 흥미로운 콘텐츠들은 향후 아이엠의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컬처 (NEWSCULTUR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몬스타엑스 #아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