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시어스
사진=셀시어스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JTBC ‘최강야구’팀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대통령배 우승, U리그 준우승을 기록한 대학 야구 최강팀의 자리에 오른 원광대학교를 상대로 10대 0 콜드 게임 승을 거두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날 최강야구 팀은 경기 전 덕아웃에서 에너지 드링크인 셀시어스를 마시며 에너지를 충전했고, 경기를 보다 박진감 넘치게 운영하며 에너지 넘치는 공격력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셀시어스는 세계 최대 유통채널인 아마존 1위 에너지 드링크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으로 작년 국내에 런칭한 뒤 스포츠 구단 등등에 스폰서하며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하며 사랑받고 있다.

셀시어스는 필수 비타민 7종이 함유되어 있으며 설탕, 인공 향료, 글루텐 등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칼로리 음료다. 

최강야구는 목표했던 시즌 7할 승률 달성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은 상황으로, 특타 훈련, 징크스 탈출 노력, 상대 선수 멘탈 흔들기 등 총력전을 기울이며 그 어느 때보다 승리에 진심으로 참여한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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