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나두 제공
사진=야나두 제공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야나두’가 설 명절을 맞아 시그니처인 패턴 학습법이 포함된 대표 상품들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10분 패키지’, ‘평생수강 탭패키지’와 함께 ‘스르르 학습지’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야나두 패턴 학습법은 영어를 공부할 때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공부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패턴학습법을 사용하여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익숙하고 쉬운 단어와 문장을 패턴화하여 학습자가 익숙한 단어를 가지고 다양한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며, 하루 10분의 짧은 학습시간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야나두 관계자는 “성인의 일반적인 집중 시간이 약 20분 정도라고 알려져 있어, 야나두의 10분 러닝 타임은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학습 시간이다”라며, “짧은 시간 동안에 원어민 영어의 핵심 패턴을 자연스럽게 반복 훈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패턴 학습법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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