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 사진=뷰티쁠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 사진=뷰티쁠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소년미를 발산했다.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19일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필릭스는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청량한 매력을 전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 최초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아티스트이다. 필릭스는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그것보다 아티스트로서 우리 팀만의 음악과 색깔 그리고 팀 내에서 제 포지션이 가지는 의미를 찾는 것에 집중할 뿐이었다”며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편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월드 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는지 묻는 질문에 필릭스는 “오랜만에 전세계 스테이를 보며 무대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특별해 하나만 콕 짚어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요즘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그중 많은 부분은 스테이에게서 받은 것"이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 사진=뷰티쁠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 사진=뷰티쁠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 사진=뷰티쁠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 사진=뷰티쁠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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