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LG유플러스 갤러리C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과 체험을 위해 주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는데 이번에 전시된 장인희 작가의 'Glittered Greetings' 展은 지난 달 31일 시작으로 2023년 1월 27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더 트리니티 갤러리의 정주연 큐레이터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인 겨울에 시작하는 전시인 만큼, 작품을 감상하는 모두가 금빛 찬란함에 맞닿는 순간으로 올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더 트리니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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