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패션위크에서 넘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구찌 슈트에 넥타이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아이유는 다양한 인증샷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작사가 김이나는 "입틀막급 예쁨"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아이유는 지난 17일과 18일 2일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한데 이어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패션위크에 참석한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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