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신한카드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프레스콜 현장. 사진=김태윤 기자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신한카드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프레스콜 현장. 사진=김태윤 기자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신한카드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프레스콜 현장. 사진=김태윤 기자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신한카드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프레스콜 현장. 사진=김태윤 기자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배우 이규형과 김려원이 무대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신한카드 코엑스 아티움에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규형, 이장우, 테이, 나하나, 김려원, 김혜영, 이이경, 한승윤, 송주희, 김이후, 유연정 등이 참석헤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신한카드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프레스콜 현장. 사진=김태윤 기자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신한카드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프레스콜 현장. 사진=김태윤 기자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신한카드 코엑스 아티움에서 관객과 만난다.

뉴스컬처 김태윤 fien10@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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