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윈터는 지난 15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전신거울 셀카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찢어진 데님 팬츠에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패션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스파는 미니 2집 'Girls'로 최근 발표된 37주차(2022.09.04~2022.09.10)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관련기사
최혜란 기자
choihr@knewscor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