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틸 컷에 담긴 2회 명승부 장면들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스맨파' 배틀 현장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30일 Mnet 방송된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2회에서는 여덟 댄서 크루 뱅크투브라더스, 어때, 엠비셔스, YGX,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가 치열한 배틀을 펼쳤다.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1:1 배틀에 이어 팀 배틀에 임한 댄서들은 경이로운 팀워크와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팀 배틀을 통해 각 크루는 자신들의 색깔을 뚜렷하게 각인시키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퍼포먼스에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계급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각 계급에서 메인 댄서가 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지코, 그레이, 기리보이, 그루비룸 등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윤미래, 비비, 로꼬 등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참여한 음원에 맞춰 계급 미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스맨파' 비하인드 스틸. 사진=엠넷

한편 ‘스맨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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