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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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애린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골 때리는 그녀들' 탑걸 팀과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유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C Top Girl 진짜 올라간다"라는 글과 함께 '골 때리는 그녀들' FC탑걸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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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FC탑걸은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과 치열한 승부를 펼쳐 3:1로 승리했다. 이에 유빈은 슈퍼리그에 진출한 기쁨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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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빈은 24일 종영한 '골 때리는 그녀들' 스핀오프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 김지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또한 골때녀에서 함께 팀을 이룬 문별과 함께 걸그룹 래퍼들의 보컬 서바이벌 '두 번째 세계'에 동반 출연한다. JTBC '두 번째 세계'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박애린 aelin@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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