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박애린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황광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수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광희와 나란히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생일을 맞으신 황광희찡", "종이인형에게 쪼 전수중"이라며 황광희에게 소녀시대 'FOREVER 1' 안무를 전수했다.

수영은 인스타 스토리에 영상 3개를 연달아 게재하고 "살아있네 우리 광희찡"이라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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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2020년 9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더수토리' [최수영의 비대면 토크쇼] 세 번째 게스트로 황광희를 초대해 찐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최수영은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서연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 최근 완전체로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자체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 음악 방송 활동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뉴스컬처 박애린 aelin@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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