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박은빈이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ENA 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은빈이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과 함께 마리끌레르 9월 호를 통해 화보를 선보였다.
박은빈은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생기 가득한 외모를 과시했다. 내추럴한 분위기 속 핑크, 옐로, 화이트 컬러 레이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방출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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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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