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를 통해 본 생생한 현장 + 컷을 모아봅니다. 이번 더하기 컷은 주인공은 2022 F/W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젠틀한 미소를 날리던 배우 이정재 입니다.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야외무대에서 2022 F/W 서울 패션위크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패션쇼 시작 전 진행된 포토타임에 더보이즈, 아이브, 이정재, 비비 등 다방면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는데 이날 특히 미국에서 상을 휩쓸고 온 배우 이정재가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취재진의 포즈 요청에 젠틀한 미소로 대신하며 포토타임을 아울렀다.

#옷매무새를 체크하며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하트포즈 요청에 절로 수줍은 젠틀 미소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꼼꼼한 인사로 마무리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배우 이정재. 사진=김태윤 기자

한편,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 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미국배우 조합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자 배우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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