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이다희, 이승기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식전 행사인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난 1년 한해를 가장 화려하게 보낸 K-POP 스타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성시경·이다희·이승기가 진행을 맡은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8일 오후 3시 JTBC·JTBC2·JTBC4에서 방송되며 seezn 앱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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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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