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세븐틴이 9년의 역사를 회상했다.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17일 공식 SNS에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의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27장으로, 멤버별 개인컷 2장씩에 콜라주컷 1장이 더해졌다.사진 속 세븐틴은 기타, 키보드, 턴테이블, 스피커 등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물건으로 둘러싸여 있다. 하늘색 배경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반면, 무채색 의상을 입은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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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원 기자
2024.04.1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