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시니어의 건강과 힐링을 위해 건강한 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큰사랑봉사회가 ‘춤추는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춤추는 청춘’ 페스티벌은 큰사랑봉사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상 작품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25개팀이 지원했다.까다로운 심사를 걸처 다솜예술치유연구소의 윤현서, 이연정 표현예술상담사를 비롯해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무용전공생 이유진, 채승이, 한보미, 진민아, 박유경, 조은별, 김하경, 김채은, 김나경, 최진희와 통합예술치료 대학원생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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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주 기자
2022.12.07 16:06